감사원이 올해 3월 코로나19 관련 적극행정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고,
정부 또한 방역수칙을 어긴 공무원에 대해서 "엄중 문책" 방침을 밝힌 것에 불과.
그럼에도, <문화일보>와 <조선일보>는 고의적으로 왜곡뉴스를 확산시켜 공무원 사회에
불안감을 조성시키고, 정부와 공무원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습니다.
팩트 체크해 주세요.
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20112401031009315001